단조펙은 강철을 높은 온도로 달궈 두드려서 모양을 만든 펙이에요. 철사를 구부린 펙이나 얇은 알루미늄 펙보다 단단해, 돌이 섞인 땅에 망치로 세게 박아도 잘 휘지 않아요.
대신 무게가 무거워 개수가 많아지면 짐이 꽤 무거워져요. 쇠로 만들어져 젖은 채로 두면 녹이 슬 수 있어요.
파쇄석 사이트처럼 땅이 딱딱한 오토캠핑장에서 가장 많이 써요. 길이는 제품마다 다르지만 보통 20cm 안팎부터 40cm 정도까지 있어, 땅 상태와 힘을 받는 정도에 따라 골라 써요.
이렇게 쓰고, 이렇게 고르세요
- 01펙 윗부분이 텐트 반대쪽으로 기울도록 비스듬히 박으면 줄이 당겨도 잘 빠지지 않아요.
- 02다 쓴 뒤에는 흙을 털고 말려서 보관하세요. 젖은 채 펙 가방에 넣어 두면 녹이 생겨요.
- 03머리에 고리가 달린 제품은 팩 리무버나 다른 펙을 걸어 쉽게 뽑을 수 있어요.
단조펙 관련 장비
자주 묻는 질문
단조펙은 꼭 필요한가요?
잔디나 부드러운 흙에서는 일반 펙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아요. 파쇄석이나 단단한 땅에서 자주 캠핑한다면 휘지 않는 단조펙이 훨씬 편해요.
단조펙 길이는 어떻게 고르나요?
보통 텐트 스트링에는 중간 길이를, 큰 타프 메인 폴처럼 힘을 많이 받는 곳에는 더 긴 펙을 써요. 땅이 무를수록 긴 펙이 잘 버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