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텐트·타프, 이렇게 고르세요
01표기 인원보다 한 사이즈 크게
텐트의 인원 표기는 '누우면 꽉 차는' 기준이에요. 짐을 둘 자리까지 생각하면 2인이면 3~4인용, 4인 가족이면 5~6인용이 편해요.
02설치 방식부터 정하세요
원터치·에어텐트는 펼치거나 바람을 넣으면 서서 설치가 빨라요. 거실형·터널형은 공간이 넓은 대신 폴대를 끼우고 팩을 박는 시간이 더 걸려요.
03내수압·원단 확인
비 오는 날을 생각하면 겉감(플라이)과 바닥 내수압을 확인하세요. 폴리에스터는 가볍고 빨리 마르고, 면이 섞인 TC 원단은 결로가 적은 대신 무거워요.
04무게와 수납 크기
대형 거실형 텐트는 20kg을 넘기도 해요. 차 트렁크에 들어가는지, 주차장에서 사이트까지 옮길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05타프는 헥사·렉타
헥사(육각) 타프는 바람에 강하고 모양이 예쁘고, 렉타(사각) 타프는 같은 크기에서 그늘이 넓어요. 텐트 앞에 치면 거실처럼 쓸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펙앤폴 캠핑에서 파는 캠핑 텐트·타프는 몇 가지인가요?
지금 37가지를 팔고 있어요. 가격은 19,200원부터 2,503,600원까지이고, 배송비는 상품마다 따로 표시돼요. 종류별로는 거실형 6개, 돔텐트 4개, 원터치 6개, 에어텐트 1개, 쉘터 13개, 터널형 2개가 있어요.
처음 캠핑이면 어떤 텐트가 좋아요?
설치가 쉬운 원터치 텐트나 에어텐트로 시작하는 걸 권해요. 캠핑 횟수가 늘고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거실형·터널형으로 넓혀 가는 경우가 많아요.
텐트와 타프를 같이 사야 하나요?
여름 햇빛과 비를 피할 그늘이 필요하면 타프가 있으면 좋아요. 전실(앞 공간)이 넓은 거실형 텐트라면 처음엔 타프 없이도 충분해요.
파쇄석·데크 사이트에서는 어떻게 설치하나요?
파쇄석은 얇은 핀 팩이 휘기 쉬워 단조펙과 망치를 챙기고, 데크는 팩 대신 데크 팩이나 스트링으로 고정해요. 가려는 캠핑장의 바닥은 지역별 캠핑장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텐트 결로는 왜 생기나요?
밤에 텐트 안팎 온도 차가 크면 안쪽 면에 물방울이 맺혀요. 환기창을 조금 열어 두고, 바닥에 그라운드시트를 깔면 줄일 수 있어요.



펙앤폴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