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터는 잠자는 이너텐트가 기본으로 들어 있지 않거나 따로 파는 경우가 많고, 바닥 없이 땅 위에 바로 세워요. 그래서 신발을 신고 드나들 수 있는 넓은 실내 공간이 생겨요.
타프보다 바람과 추위를 잘 막아 봄·가을·겨울 캠핑에서 거실로 쓰기 좋아요. 전용 이너텐트를 걸면 잠자리로도 쓸 수 있어요. 바닥이 없어 땅의 습기와 냉기가 올라오므로 러그나 매트를 함께 까는 경우가 많아요.
작은 텐트 옆에 거실을 더하고 싶을 때, 바람이 강한 날 그늘막 대신 쓸 때 잘 맞아요. 겨울에는 바람을 막는 거실로, 여름에는 문과 창을 열어 그늘 공간으로 쓰는 식으로 계절마다 쓰임이 달라져요.
이렇게 쓰고, 이렇게 고르세요
- 01쉘터는 벽으로 둘러싸인 공간이라 연기와 가스가 쌓이기 쉬워요. 안에서 화로대·버너·난로를 쓰면 일산화탄소 중독과 화재 위험이 커요.
- 02잠자리로도 쓸 계획이면 전용 이너텐트가 있는지, 걸 수 있는 고리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 03겨울에 쓸 거라면 아랫단에 스커트가 달린 제품이 바닥 틈 바람을 줄여 줘요.
쉘터 관련 장비
자주 묻는 질문
쉘터와 텐트 차이는?
보통 텐트는 바닥이 있는 잠자리 공간이고, 쉘터는 바닥 없이 거실처럼 쓰는 공간이에요. 쉘터에 이너텐트를 걸면 텐트처럼 잘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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