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백은 장비를 담아 손잡이나 어깨끈으로 들고 다니는 가방이에요. 폴대와 펙처럼 길쭉한 장비를 넣는 긴 가방, 롤테이블이나 체어를 담는 납작한 가방처럼 담는 장비에 따라 모양이 달라요.
장비를 살 때 들어 있는 기본 가방은 크기가 딱 맞아 다시 넣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조금 넉넉한 캐리백을 쓰면 철수가 빨라지고, 쿠션이 있는 제품은 이동 중 장비끼리 부딪혀 상하는 걸 줄여 줘요.
여러 장비를 하나로 묶어 담으면 차에 싣고 내리는 횟수가 줄어요. 비슷한 가방이 많다면 색이나 이름표로 구분해 두면 찾기 쉬워요.
이렇게 쓰고, 이렇게 고르세요
- 01넣을 장비의 접은 길이와 둘레를 재 보고, 그보다 조금 넉넉한 크기를 고르세요.
- 02바닥에 방수 원단이 덧대져 있으면 젖은 땅에 내려놓아도 안쪽이 덜 젖어요.
- 03젖은 텐트를 넣어 왔다면 집에 와서 꼭 꺼내 말리세요. 가방 속에 오래 두면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요.
캐리백 관련 장비
자주 묻는 질문
캐리백과 툴백은 뭐가 다른가요?
캐리백은 텐트·폴대·테이블처럼 큰 장비를 담는 가방을 주로 말하고, 툴백은 펙·해머·작은 공구처럼 자잘한 소품을 칸 나눠 담는 가방을 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