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프스크린은 그늘 아래를 벽으로 둘러싸 거실처럼 쓰게 해 주는 장비예요. 제품에 따라 타프 가장자리에 걸어 내리는 가림막 형태도 있고, 프레임과 지붕·벽이 하나로 된 스크린 하우스 형태도 있어요.
벽 대부분이 메쉬로 되어 있어 바람은 통하고 모기 같은 벌레는 막아 줘요. 원단 패널을 내리면 옆에서 드는 햇빛과 비바람도 어느 정도 가릴 수 있어요. 바닥이 없는 경우가 많아 잠자리보다는 식사와 휴식 공간으로 써요.
벌레가 많은 여름 숲속 사이트나 옆 사이트와 거리가 가까운 캠핑장에서 특히 쓸모가 있어요. 사방이 막힌 공간이 되므로 안에서 버너·화로처럼 불을 쓰는 기구는 쓰지 마세요.
이렇게 쓰고, 이렇게 고르세요
- 01기존 타프에 다는 형태라면 타프 크기와 고정 방식(고리·벨크로 등)이 맞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02메쉬 비율이 높을수록 여름에 시원하고, 원단 패널도 있으면 봄가을 바람막이로 함께 쓸 수 있어요.
- 03바닥 쪽 틈으로 벌레가 들어오기 쉬우니 가장자리를 땅에 붙여 펙으로 꼼꼼히 고정하세요.
타프스크린 관련 장비
자주 묻는 질문
타프스크린과 쉘터는 뭐가 다른가요?
둘 다 바닥 없는 거실 공간을 만든다는 점은 비슷해요. 보통 타프스크린은 메쉬 벽 위주라 여름 통풍에 초점을 두고, 쉘터는 원단 벽으로 바람과 추위를 막는 데 더 초점을 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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