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폴대는 짧은 마디를 안쪽 고무줄(쇼크코드)로 이어 접었다 펴도록 만든 것이 많아요. 휘어지며 아치를 만드는 텐트 폴대와, 곧게 서서 타프를 받치는 직선형 타프폴로 나눌 수 있어요.
알루미늄은 가볍고 탄성이 좋아 텐트에 가장 많이 쓰여요. 유리섬유(파이버글라스)는 무겁고 추위나 충격에 쪼개질 수 있고, 카본은 가볍지만 순간 충격에 약할 수 있어요. 스틸은 무겁지만 튼튼해 타프폴이나 대형 텐트에 써요.
폴대는 텐트마다 길이와 휘는 정도가 정해져 있어 다른 텐트 폴대를 그대로 쓰기 어려워요. 부러졌다면 같은 규격의 마디나 전용 폴대로 바꾸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쓰고, 이렇게 고르세요
- 01폴대를 펼 때는 마디 끝이 끝까지 맞물렸는지 확인하세요. 덜 끼운 채 휘면 이음새가 갈라질 수 있어요.
- 02접을 때는 가운데 마디부터 접으면 고무줄에 힘이 고르게 가서 덜 늘어나요.
- 03부러진 마디는 수리용 슬리브(덧대는 짧은 관)로 임시로 이어 쓸 수 있어요. 하나쯤 챙겨 두면 현장에서 도움이 돼요.
폴대 관련 장비
자주 묻는 질문
알루미늄 폴대와 유리섬유 폴대 차이는?
알루미늄은 가볍고 잘 휘었다 돌아오며 오래 써요. 유리섬유는 무겁고 충격이나 추위에 쪼개질 수 있어 주로 가볍게 쓰는 텐트에 들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