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링은 텐트 플라이나 타프의 고리에 묶어 땅에 박은 팩까지 당기는 줄이에요. 가이라인이라고도 부르고, 길이를 조절하는 스토퍼가 함께 달려 있는 경우가 많아요.
스트링을 걸면 텐트가 받는 바람의 힘이 땅으로 나뉘어 폴대와 원단이 덜 흔들려요. 플라이를 팽팽하게 당겨 이너텐트와 떨어뜨려 주므로 빗물과 결로 관리에도 도움이 돼요.
바람이 약한 날에는 몇 개만 걸기도 해요. 하지만 비나 강풍 예보가 있으면 모든 스트링을 거는 것이 안전하고, 비자립형 텐트는 처음부터 스트링을 걸어야 모양이 잡혀요.
이렇게 쓰고, 이렇게 고르세요
- 01밤에 발이 걸려 넘어지는 일이 잦아요. 빛을 반사하는 스트링을 쓰거나 줄에 표시를 달아 두세요.
- 02스트링은 고리가 당겨지는 방향과 일직선이 되게 뻗어야 힘이 고르게 걸려요.
- 03소재에 따라 젖으면 늘어나 장력이 풀려요. 비 오는 날에는 자기 전과 아침에 스토퍼로 다시 당겨 주세요.
스트링 관련 장비
자주 묻는 질문
스트링은 꼭 다 걸어야 하나요?
맑고 바람 없는 날엔 일부만 걸어도 버티는 텐트가 많지만, 날씨는 밤사이 바뀔 수 있어요. 비자립형 텐트이거나 강풍 예보가 있는 날은 모두 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