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형 텐트는 교차한 폴대가 서로 버티면서 바닥 모서리를 펼쳐 주기 때문에, 땅에 고정하지 않아도 형태가 유지돼요. 반대로 터널형이나 티피처럼 팩과 스트링으로 당겨야 서는 텐트는 비자립형이라고 해요.
팩이 잘 안 박히는 데크나 단단한 바닥에서도 세울 수 있고, 친 뒤에 들어서 자리를 옮기거나 뒤집어 흙을 털기도 쉬워요. 대신 폴대가 많아 같은 크기의 비자립형보다 무거운 경우가 많아요.
데크 사이트를 자주 가거나, 설치를 쉽게 하고 싶은 초보 캠핑에 잘 맞아요. 팩이 잘 박히는 넓은 사이트라면 비자립형도 함께 비교해 보세요.
이렇게 쓰고, 이렇게 고르세요
- 01자립형이라도 바람에 굴러갈 수 있어요. 바람이 있으면 반드시 팩다운과 스트링 고정을 하세요.
- 02데크에서는 데크팩이나 데크 틈에 거는 고정 도구로 모서리를 잡아 주세요.
- 03반자립형이라고 적힌 제품은 일부 모서리를 팩으로 당겨야 완전히 서요. 사양을 확인하세요.
자립형 텐트 관련 장비
자주 묻는 질문
자립형 텐트는 팩이 필요 없나요?
모양을 세우는 데는 필요 없지만, 바람에 날아가지 않게 고정하려면 필요해요. 빈 텐트가 바람에 날려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