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장작이나 숯은 라이터만으로는 불이 잘 붙지 않아요. 착화제는 일정 시간 꾸준히 타면서 주변 장작과 숯을 달궈 불이 옮겨붙게 해 줘요. 불을 붙이는 시간과 실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고체 큐브형은 쪼개 쓰기 편하고, 젤형은 원하는 곳에 짜서 쓸 수 있어요. 톱밥이나 나무 섬유에 왁스를 먹인 제품도 많이 써요. 솔방울, 마른 잔가지 같은 자연 불쏘시개와 함께 쓰면 불을 더 쉽게 키울 수 있어요.
이미 불이 붙은 화로대에 착화제를 더 넣거나, 알코올·휘발유 같은 액체 연료를 부어 불을 키우는 것은 매우 위험해요. 불길이 갑자기 치솟거나 손에 든 용기로 불이 옮겨붙을 수 있어요.
이렇게 쓰고, 이렇게 고르세요
- 01착화제는 장작 더미 맨 아래 가운데에 두고, 그 위로 가는 장작부터 엇갈려 쌓으면 불이 잘 옮겨붙어요.
- 02남은 착화제는 뚜껑을 닫아 열과 햇빛을 피해 보관하고,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세요.
- 03긴 토치나 롱 라이터를 쓰면 손을 불에 가까이 대지 않고 불을 붙일 수 있어요.
착화제 관련 장비
자주 묻는 질문
착화제 없이 불을 붙일 수 있나요?
마른 잔가지·솔방울·신문지 같은 불쏘시개로도 가능해요. 다만 장작이 굵거나 눅눅할 때는 착화제가 있으면 훨씬 수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