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시트는 텐트 바닥 원단과 땅 사이에 한 겹을 더 까는 시트예요. PE 방수포나 코팅 원단으로 만든 것이 많고, 특정 텐트에 맞춰 재단한 전용 시트는 풋프린트라고 따로 부르기도 해요.
땅에서 올라오는 습기와 냉기를 줄이고, 파쇄석이나 나뭇가지에 텐트 바닥이 긁히거나 뚫리는 것을 막아 줘요. 철수할 때 텐트 바닥에 흙이 덜 묻어 정리도 쉬워요.
파쇄석·흙 사이트에서는 거의 기본처럼 쓰고, 땅이 젖어 있는 우중캠핑에서 특히 효과가 커요. 데크 사이트에서도 데크 틈과 나무 가시로부터 바닥을 지켜 줘요.
이렇게 쓰고, 이렇게 고르세요
- 01그라운드시트는 텐트 바닥보다 조금 작게 까세요. 밖으로 삐져나오면 빗물이 시트 위로 모여 텐트 밑으로 흘러들어요.
- 02시트가 커서 남는다면 가장자리를 텐트 바닥 안쪽으로 접어 넣으면 돼요.
- 03철수할 때는 앞뒷면 흙을 털고 말려서 접어야 다음 캠핑 때 텐트가 더러워지지 않아요.
그라운드시트 관련 장비
자주 묻는 질문
그라운드시트는 꼭 필요한가요?
필수는 아니지만 텐트 바닥 수명과 습기 차단에 도움이 커서 대부분 함께 써요. 파쇄석 사이트나 비 예보가 있을 때 특히 효과가 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