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캠핑은 일부러 비 오는 날을 골라 가거나, 캠핑 중 비를 만나 그대로 지내는 경우를 말해요. 타프 아래에서 듣는 빗소리와 한적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요.
다만 설치와 철수가 힘들고 장비가 젖기 쉬워요. 타프를 넓게 쳐서 비를 피할 생활 공간을 만들고, 텐트는 물이 고이지 않는 조금 높은 자리에 쳐야 해요. 그라운드시트가 텐트 바닥보다 밖으로 나오면 빗물이 그 위로 모여 안으로 스며들 수 있어요.
비가 많이 오거나 천둥·번개가 치면 즐기기보다 안전이 먼저예요. 계곡이나 강가는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기상 특보가 나오면 철수를 고려하세요.
이렇게 쓰고, 이렇게 고르세요
- 01타프 한쪽을 낮게 내려 빗물이 한 방향으로 흐르게 하면 물이 고여 처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 02그라운드시트는 텐트 바닥 안쪽으로 접어 넣어 밖으로 나오지 않게 하세요.
- 03젖은 장비는 집에 오면 바로 펼쳐 말려 곰팡이를 막으세요.
우중캠핑 관련 장비
자주 묻는 질문
우중캠핑에 필요한 장비는?
비를 가릴 타프와 방수가 잘 되는 텐트가 기본이에요. 젖은 짐을 따로 담을 큰 방수 가방이나 비닐, 갈아입을 옷도 챙기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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