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컵은 미국의 자연보호 단체 시에라 클럽에서 쓰던 컵에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어요. 위가 넓고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모양이라 여러 개를 포개기 쉽고, 와이어 손잡이를 배낭에 걸어 다닐 수 있어요. 안쪽에 눈금이 있는 제품은 물이나 쌀을 잴 때도 편해요.
주로 스테인리스나 티타늄으로 만들어요. 한 겹짜리 금속 컵은 버너나 숯불 위에 바로 올려 물이나 국을 데울 수 있어 백패킹에서 쓰임이 많아요. 직화로 데운 뒤에는 손잡이와 입 닿는 부분이 매우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이중벽(더블월) 구조의 보온 컵은 벽 사이 공간이 막혀 있어 불에 올리면 변형되거나 터질 수 있어요. 직화를 하려면 한 겹짜리인지 꼭 확인하세요.
이렇게 쓰고, 이렇게 고르세요
- 01앞접시, 덜어 먹는 그릇, 라면 그릇으로 함께 쓰면 챙길 식기 수를 줄일 수 있어요.
- 02크기가 같은 컵끼리 맞추면 포개어 수납하기 좋아요.
- 03전용 뚜껑을 덮으면 데울 때 열이 덜 빠져나가고 먼지도 막을 수 있어요.
시에라컵 관련 장비
자주 묻는 질문
시에라컵을 불에 바로 올려도 되나요?
한 겹짜리 스테인리스·티타늄 시에라컵은 대부분 직화가 가능해요. 이중벽 보온 컵은 불에 올리면 안 되니 제품 설명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