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박은 오래 머문다는 뜻의 장기 숙박을 줄인 말이에요. 캠핑장이 월 단위나 계절 단위로 사이트를 빌려주는 상품을 이용해, 텐트를 그대로 둔 채 주말마다 몸만 가서 지내요.
매번 설치와 철수를 하지 않아도 돼 시간과 체력이 아껴져요. 대신 텐트가 오랫동안 햇볕과 비에 노출돼 원단이 상하기 쉽고, 습기가 차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장박을 받는 캠핑장과 기간, 규칙은 곳마다 달라요.
그래서 장박에는 거실형·터널형처럼 생활 공간이 넓은 텐트를 많이 써요. 비바람이 잦은 계절에는 스트링과 펙을 자주 점검해야 해요.
이렇게 쓰고, 이렇게 고르세요
- 01비우는 동안 습기가 차지 않게 환기창을 열어 두고, 갈 때마다 바닥과 구석의 습기를 확인하세요.
- 02태풍이나 폭설 예보가 있으면 캠핑장 안내에 따라 미리 텐트를 정리하거나 보강하세요.
- 03귀중품은 텐트에 두지 말고, 남겨 두는 장비 목록을 적어 두세요.
장박 관련 장비
자주 묻는 질문
장박하기 좋은 텐트는?
오래 지낼 공간이 필요해 거실형이나 터널형처럼 넓은 텐트를 많이 써요. 햇볕과 비에 오래 버틸 원단인지, 환기가 잘 되는 구조인지도 함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