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밋 온도는 EN 13537과 ISO 23537 표준에서 컴포트 온도와 함께 적는 침낭 온도예요. 하한 온도라고도 하며, 추위 때문에 몸을 웅크린 자세로 밤새 잘 수 있는 경계선을 뜻해요.
기준이 되는 사람과 자세가 컴포트 온도와 달라서, 같은 침낭이라도 리밋 온도가 컴포트 온도보다 낮게 적혀요. 그래서 리밋 온도만 크게 써 둔 소개를 보면 실제보다 따뜻한 침낭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추위를 덜 타거나 옷을 넉넉히 챙겨 잘 계획이라면 리밋 온도도 참고할 만해요. 하지만 처음 동계캠핑을 가거나 추위를 타는 편이라면 컴포트 온도를 기준으로 고르는 게 마음 편해요.
이렇게 쓰고, 이렇게 고르세요
- 01제품 소개에 온도가 하나만 적혀 있다면 컴포트인지 리밋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 02리밋 온도 근처에서 잘 땐 보온 모자, 두꺼운 양말, 침낭 라이너로 보온을 보태세요.
리밋 온도 관련 장비
자주 묻는 질문
리밋 온도에서 자도 괜찮나요?
웅크려서 겨우 잘 수 있는 경계라 춥고 불편할 수 있어요. 리밋 온도에 여유를 두고, 매트 단열과 옷차림을 충분히 준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