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충전재는 다운 대신 폴리에스터 계열의 가는 섬유를 솜처럼 엮어 공기층을 만드는 충전재예요. 합성솜, 인공 충전재라고도 불러요.
물기에 젖어도 다운보다 보온력이 덜 떨어지고, 집에서 빨고 말리기 쉬우며 값도 비교적 부담이 적어요. 동물성 소재가 아니라 털 알레르기 걱정도 덜 수 있어요. 대신 같은 따뜻함을 내려면 다운보다 무겁고 부피가 크며, 오래 압축하면 복원력이 떨어지는 편이에요.
비가 잦은 우중캠핑, 결로가 많이 생기는 텐트, 자주 빨아야 하는 아이용 침낭에 잘 맞아요. 차로 짐을 옮기는 오토캠핑이라면 부피 부담도 덜해요.
이렇게 쓰고, 이렇게 고르세요
- 01젖은 환경에 강하다는 뜻이지 방수는 아니에요. 바닥 습기와 결로를 막는 준비는 따로 하세요.
- 02충전재 무게(g)와 온도 표기를 같이 보면 제품끼리 비교하기 쉬워요.
합성 충전재 관련 장비
자주 묻는 질문
합성 충전재 침낭과 다운 침낭 중 뭐가 나은가요?
가볍고 작게 접히는 게 중요하면 다운, 습기와 세탁·관리가 걱정이면 합성 충전재가 유리해요. 캠핑 방식과 짐을 옮기는 방법에 맞춰 고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