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 테이블은 서서 요리하기 좋은 높이로 만들고, 버너 자리와 선반, 걸이 등을 갖춘 경우가 많아요. 조리 공간과 식사 공간을 나눌 수 있어 식탁 위가 덜 어수선해져요. 버너 둘레에 바람막이 판이 달린 제품도 있어요.
버너를 올리는 만큼 상판은 열에 강한 금속 소재가 좋고, 버너와 냄비 무게를 버틸 만큼 튼튼해야 해요. 선반이 여러 단이면 양념, 코펠, 키친타월을 정리하기 편하지만 그만큼 부피와 무게가 늘어요.
버너를 테이블 안쪽 칸에 넣어 쓰는 구조라면 가스통 주변에 열이 갇히지 않는지 꼭 확인하세요. 타프 아래에 둘 때는 불꽃과 타프 천 사이에 충분한 높이를 두세요.
이렇게 쓰고, 이렇게 고르세요
- 01서서 조리하는 사람 키에 맞는 높이인지 보세요. 너무 낮으면 허리가 아파요.
- 02도마와 버너를 함께 올릴 수 있는 폭이면 조리 동선이 짧아져요.
- 03기울어진 곳에 두면 냄비가 미끄러질 수 있으니 수평을 맞추고 쓰세요.
키친 테이블 관련 장비
자주 묻는 질문
키친 테이블이 꼭 필요한가요?
일반 테이블로도 조리할 수 있지만, 버너와 재료를 따로 둘 공간이 있으면 식사 자리가 깔끔해지고 서서 요리하기 편해요. 요리를 자주 하는 가족 캠핑이라면 쓰임이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