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충매트는 자동충전 매트의 줄임말로, 겉감 안에 스펀지 같은 폼이 들어 있어요. 말아 둔 매트를 펼치고 밸브를 열면 눌렸던 폼이 원래대로 부풀며 공기를 빨아들여요.
폼과 공기가 함께 받쳐 줘서 에어매트보다 출렁임이 적고, 바닥 냉기도 어느 정도 막아 줘요. 구멍이 나도 폼이 남아 있어 바닥에 바로 닿지는 않아요. 대신 같은 두께의 에어매트보다 무겁고 접었을 때 부피가 큰 편이에요.
차로 이동하는 오토캠핑과 차박에 많이 쓰고, 두꺼울수록 푹신하고 단열도 좋아지는 편이에요. 겨울엔 R-value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발포매트를 아래에 겹쳐 깔아요.
이렇게 쓰고, 이렇게 고르세요
- 01폼이 다 펴지려면 시간이 걸리니 텐트를 친 직후 밸브를 열어 두세요. 마지막에 몇 번 더 불어 넣으면 단단해져요.
- 02집에서 보관할 땐 밸브를 열고 펼쳐 두면 폼이 눌린 채 굳지 않아 오래 써요.
- 03여러 장을 나란히 깔 계획이면 옆면을 잇는 단추나 밴드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자충매트 관련 장비
자주 묻는 질문
자충매트와 에어매트 차이는 뭔가요?
자충매트는 안에 폼이 있어 안정감과 단열이 좋은 대신 무겁고, 에어매트는 공기만 넣어 가볍고 작게 접히지만 출렁임과 펑크 걱정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