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전침대는 군대에서 쓰던 간이 침대에서 이름이 왔고, 캠핑 코트(cot)라고도 불러요. 알루미늄이나 철 프레임을 펼친 뒤 천을 걸어 몸을 받치는 구조예요.
바닥에서 떨어져 있어 돌, 경사, 땅에서 올라오는 습기의 영향을 덜 받고, 침대처럼 앉고 일어나기 편해요. 침대 아래 공간을 짐 보관에 쓸 수도 있어요. 대신 무겁고 부피가 크며, 아래로 찬 공기가 지나가 겨울엔 등이 시릴 수 있어요.
바닥에서 자면 허리가 불편한 사람, 파쇄석 사이트처럼 바닥이 고르지 않은 곳에서 특히 쓸모가 있어요. 추운 계절엔 야전침대 위에 매트를 한 장 더 깔아 냉기를 막아요.
이렇게 쓰고, 이렇게 고르세요
- 01펼친 길이와 폭, 높이가 이너텐트 안에 들어가는지 먼저 재 보세요. 높이가 높으면 텐트 천장이 낮게 느껴져요.
- 02다리 끝이 텐트 바닥을 누르거나 찢지 않도록 아래에 러그나 매트를 깔아 두세요.
- 03내하중 표기를 확인하고, 앉을 때 한쪽 끝에만 체중을 싣지 마세요.
야전침대 관련 장비
자주 묻는 질문
야전침대는 겨울에 쓰면 춥나요?
침대 아래로 찬 공기가 지나가 바닥보다 추울 수 있어요. 위에 자충매트나 발포매트를 깔고 침낭을 쓰면 냉기를 줄일 수 있어요.

